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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일기

2년 동안 낫지 않던 만성 기침, 기관지가 아니라 위장과 장누수 문제였다

내몸사랑한의원

2년 동안 낫지 않던 만성 기침, 기관지가 아니라 위장과 장누수 문제였다

노*선님은 47세 여성이다. 식도염으로 2년간 이비인후과 약을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어 내원 했다. 목이 간질간질해 기침을 자주 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목구멍에 가래가 걸린 듯한 이물감 이 있었다.

2년 동안 낫지 않던 만성 기침, 기관지가 아니라 위장과 장누수 문제였다

■ 2년간 식도염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던 기침

노*선님은 47세 여성이다.

식도염으로 2년간 이비인후과 약을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어 내원했다.

목이 간질간질해 기침을 자주 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목구멍에 가래가 걸린 듯한 이물감이 있었다.

뱉어도 가래가 나오지 않는 느낌이었다.

밤에 눕거나 긴장을 풀면 기침이 더욱 심해졌다고 했다.

평소 식욕이 좋지 않고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는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었다.

■ 상열하한 체질과 위장의 문제에서 시작된 기침

환자는 추위와 더위를 모두 타고 가슴 위로는 열이 나고 아랫배 이하는 서늘한 상열하한 상태를 보였다.

구미혈과 중완혈의 압통이 심했다.

이것은 기침이 단순한 기관지 문제가 아니라

위산이 역류하여 기관지 입구를 자극하면서 나타나는 기침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경우 환자들은 대부분 기침약을 먼저 복용한다.

그러나 기침약으로는 잘 낫지 않는다.

위산 역류가 기관지를 자극하면서 발생하는 기침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거나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기침할 때 복압이 증가한다.

이때 위식도 괄약근이 이완되면서 위산이 역류하게 된다.

이 위산이 기관지 입구를 자극하면서 만성 기침이 발생한다.

그래서 처방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은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혹시 큰 병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당황하기도 한다.

2년 동안 낫지 않던 만성 기침, 기관지가 아니라 위장과 장누수 문제였다

■ 태음인 체질 치료 후 2년 만에 편하게 잠을 잤다

이 환자분은 태음인 체질로 진단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고 침 치료를 병행했다.

치료를 받으면서 올 때마다 점점 좋아진다고 했다.

최근에는 “2년 만에 편하게 잠을 잤다.”고 이야기했다.

기침은 단순히 기관지 문제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위장 기능과 장 건강이 함께 무너지면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이 환자의 기침 역시 위장과 장의 문제에서 시작된 기침이었다.

그래서 이런 기침은 단순히 기침을 멈추는 약으로는 잘 낫지 않는다.

위장의 흐름을 바로잡고 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 본 블로그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특정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진료 방향은 내원 상담을 통해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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